여수광양항만공사, 동절기 대비 항만시설물 안전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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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시설물 중점 점검으로 항만 이용자 안전 확보

 ▲ 1일 광양항 낙포부두에서 울산항만공사 직원과 관계자들이 항만시설물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차민식)는 지난 1일부터 동절기를 대비해 여수광양항 항만시설물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수광양항 이용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시설과 전기시설, 도로와 교량 등 취약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드론을 적극 활용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이후에도 시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보수보강 계획에 반영하는 등 항만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최상헌 부사장은 “선제적 점검과 보수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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