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 차량 맞춤형 유지·관리 프로그램 ‘케어파이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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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데이터 기반으로 차량에 최적화된 점검 주기 및 서비스 설계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페르 륄례퀴스트)이 고객의 수익성 향상을 도울 새로운 차량 맞춤형 유지·관리 프로그램인 ‘케어파이브(CARE-5)’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케어파이브’는 차량의 주요 운행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최적의 점검 주기와 서비스를 설계해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 차세대 차량 유지·관리 솔루션이다. 

스카니아의 대표적인 차량 유지·관리 프로그램인 ‘케어포(CARE-4)’가 일정 주기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케어파이브’는 점검 주기와 유지·관리 서비스를 차량에 맞춰 유연하게 계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운행에 최적화된 점검 주기는 불필요한 점검 시간을 줄여 고객의 운휴 시간을 최소화하고, 주기에 맞는 정확한 서비스 설계는 예측하지 못한 고장이나 수리를 사전에 방지해 차량 관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스카니아코리아는 고객들의 차량 유지 비용은 낮추고 운행 시간은 늘려 총 운행 경제성(TOE, Total Operation Economy)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스카니아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사전 예약과 알람 시스템은 고객들이 더 수월하게 서비스 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케어파이브’는 차량 점검과 유지 보수, 각종 오일 및 필터류 교환 등의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검 사항은 차량 관리에 필수적인 기본 소모품 교환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외 85여 가지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행 데이터에 기반한 차량 운행 지원 서비스인 ‘스카니아 플릿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가입된 2022년식 트랙터와 카고트럭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차량 구매 시 가입 신청할 수 있다.

스카니아코리아 서비스 부문장인 티노 파노네 전무는 “고객들이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받아 차량을 더욱 경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케어파이브’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비즈니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편리한 차량 관리 서비스를 다양하게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케어파이브’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스카니아 영업지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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