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산물류업체, 지방 법원에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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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산물류업체인 Kloosterboer International Forwarding과 Alaska Reefer Management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미국 지방 법원에 35페이지 분량의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두 업체가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그들에게 발부된 벌칙통지서 때문. 미 세관 측은 미국 내 해상운송을 담당하는 선박은 모두 미국제 선박이어야 한다는 존스 법을 이들이 위반했다는 이유로 3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업체 관계자는 “우리는 이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지만 세관 측은 나서지 않고 있다”면서 “오랜 기간 아무 문제 없이 운송을 진행해왔는데 갑작스러운 벌금 통지는 우리로서 당황스러운 결과”라고 밝혔다. 

<출처 : 알래스카저널>

김재황 기자 jhzzwang@klnews.co.kr

출처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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