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팟, ‘퍼스트마일’로 사업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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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통합 관리 통해 비용과 시간 낭비 최소화할 것”

로지스팟이 공항, 항만과 내륙 간의 운송 영역인 ‘퍼스트 마일(First-mile)’ 시장에 진출한다.

로지스팟(공동대표 박재용, 박준규)은 ‘수출입운송’과 ‘거점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수출입운송 서비스는 공항, 항만에서 컨테이너 형태 화물 또는 컨테이너 적출 일반 화물을 내륙으로 운송하는 ‘퍼스트 마일’ 영역의 서비스다.

로지스팟은 이번 서비스로 인해 일반 내륙운송 서비스와 통합·제공하는 디지털 통합 관리를 통해 분산 운영의 비효율성을 높이고 비용과 자원, 시간 낭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수출입운송은 항공화물과 해상화물 운송 서비스로 구성됐다. 부산신항과 인천공항 창고, 전국 6곳의 거점을 기반으로 수출·수입할 경우 비용 절감과 운송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보세구역 내 대규모 창고와 AEO(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 인증받아 신속한 통관과 환적화물을 지원한다. 믿을 수 있는 보세운송과 수출입운송에 필요한 모든 서류 업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해 서류에서 운송까지 운영 부담을 최소화했다.

‘크로스 도킹(Cross-docking)’으로도 알려진 ‘거점운송’은 전국의 거점센터에서 화물을 보관, 분류해서 각 거점과 가장 가까운 하차지까지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송해주는 서비스다.

로지스팟은 배차계획, 구간분석,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높은 효율성과 비용을 절감하고 전문성을 지닌 운영팀이 목적지까지 책임지고 운영한다. 화물 운송 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 가장 가까운 거점에서 빠르게 대처하고 문제를 해결해 안정적이고 높은 운송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편리한 운송관리와 운송 전 과정의 가시성을 제공해 ERP 및 다른 물류 관리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동을 지원한다. 수출입운송의 경우 글로벌 플랫폼과 연동해 국내 수출입운송을 포함한 글로벌 수입·수출 물류에 대한 가시성도 제공한다.

박재용 로지스팟 대표는 “지난해 10월 인수한 종합물류기업 티피엠로지스의 전문성과 로지스팟의 장점이 결합해서 국내 최고의 ‘수출입운송’과 ‘거점운송’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기업 간 시너지와 안정적인 통합을 통해 퍼스트 마일과 미들마일 영역의 물류 시장에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면서 국내 물류 시장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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