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Bol, CMC 만나 포장 효율화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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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대비 물류 경쟁력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돼”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웹샵 중 하나인 Bol.com(이하 Bol)이 복수의 상품을 자동으로 포장할 수 있는 CMC의 솔루션을 도입, 포장의 효율성을 대폭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가 더욱 복잡하고 고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는 이러한 흐름에 불을 지폈다. 소비재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요구는 더욱 까다로워졌고 이에 부응하기 위해 업체들은 물류 측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카드를 활용하고 있는데, Bol 역시 다르지 않다. Bol이 선택한 카드는 바로 포장의 신세계를 열어줄 CMC의 솔루션이었다. 

약 3,300만 개의 서로 다른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Bol은 CMC 솔루션을 통해 본격적으로 자동 포장을 도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상품의 크기 체크와 포장지 재단은 물론 최종 마감에 이르기까지 CMC 솔루션은 이전과 비교해 사람의 손이 가야 할 부분을 대폭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수의 상품을 운송하더라도 이전에 비해 포장박스의 크기가 제품에 최적화되어 훨씬 적은 공간으로 이를 채울 수 있다. 

Bol 관계자는 “전자상거래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서로 다른 모양과 크기의 상품을 한 번에 알맞게 포장하는 것”이라면서 “이전에는 이를 가능하게 한 기계가 없었다”고 말한다. 이어 “CMC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우리는 이제 2개 이상의 주문 상품들을 더 빠르고 경제적으로 포장할 수 있게 됐고 이는 우리의 물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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