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아리따움도 부릉이 당일 배송’ H&B 물류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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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가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뷰티 편집숍 ‘아리따움’의 당일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당일 배송은 아리따움몰 및 모바일앱을 통해 주문시 적용된다. 오후 1시 이전 주문 건은 당일 오후 4시30분까지, 오후 6시 30분 이전 주문 건은 오후 9시 30분까지 1일 2회 배송한다. 해당 서비스는 전국 554개 아리따움 매장에서 이뤄진다.
메쉬코리아는 라스트마일 배송서비스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의 IT 물류 솔루션을 함께 제공한다. 주문 물량이나 배송 동선 등 관련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매장에서 주문에 대한 대응과 관리가 용이한 부릉의 디지털 물류시스템도 동시에 구축한다.
메쉬코리아는 아리따움에 앞서 올리브영과 ABC마트, 슈마커, 발란 등 다양한 H&B, 패션 관련 기업들과 당일 배송서비스 제휴를 맺고 있다. 특히 도심형물류거점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를 비롯한 부릉의 실핏줄 물류 네트워크가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및 패션 업계의 배송 서비스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연내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MFC를 추가로 오픈해, 식음료를 넘어 다양한 상품을 대상으로 물류서비스 영역을 공격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뷰티, 패션 업계가 오프라인 매장은 체험 중심, 온라인 플랫폼은 편의를 중점적으로 제공하도록 서비스를 재편하는 가운데, 빠른 배송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부릉의 IT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뷰티 및 패션 기업들이 비대면 채널을 고도화, 효율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소비자들이 디지털 물류의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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